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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트리플 포디움 달성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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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SUPER 6000 클래스 5라운드에서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선수들이 1,2,3위를 모두 차지하며 트리플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8월 21일 밝혔다.



지난 19일과 2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나이트 레이스’로 열렸다.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나이트 레이스인 만큼 19일 당일에만 약 3만 명의 관중이 슈퍼레이스를 방문했다.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 선수가 1위, 서한GP의 장현진 선수와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의 정의철 선수가 각각 2위, 3위로 포디움에 입상했다.



김재현 선수는 48분 49초 44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이어 장현진 선수와 정의철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 ‘엔페라 SS01’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넥센타이어가 공급하는 초고성능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 엔페라(N’FERA) SS01(DRY)은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노면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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